새해 첫글로는 매우 어울리진 않겠지만...
올해 나는 더욱 많은 실패과 좌절. 그리고 더 큰 상처를 받게 될지 모르겠다...
너무 신경쓰지 말고 적절히 넘어 가자...괜찮을거야... 올해도...
올해 잘했다고 생각되는 일 : 먼저 듣고 말하기 올해 못했다고 생각되는 일 : 한번 더 생각하기
이번엔 미니어쳐 박물관을 나와서 호텔 내부, 주변을 소개합니다..
과거 차타누가 역을 호텔로 개조한 것이라.. 이렇게 호텔 내부 마당(?)에는 선로와 기차가 그대로.. 그리고 저 기차뒤의 객차들은 모두~ 호텔 객실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