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Microprose
쟝르 : 비행시뮬레이션
비행시뮬매니아라면 이미 한번의 켐페인은 끝냈을 게임이다. 너무 늦게 소개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어쨋든 최고의 비행시뮬이라 불리웠던 F-16 Falcon3의 후속작이다. 지구상 최후의 전쟁예상 지역인 한국이 주 무대이다.---이때문에 국내 수입이 불가되었다.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우리나라 지도를 배경으로 가상 한국전쟁을 켐페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3D카드를 지원하면서 사실적인 그래픽과 실제 팰콘 교관이 제작에 팜여하면서.. 사실적인 모델링에 무척이나 신경을 쓴 탓에 초보자에겐 실제 전투기를 모는것 만큼이나.. 어렵다..나에게도 마찬가지다..TT;
비행 시뮬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이스틱(스로틀을 포함한)이 없이는 제대로 즐기기가 힘들지만.. 일단 게임을 해보면..환상적인 그래픽과 사실적인 사운드..그리고 눈에 익숙한 지도상에서의 미션은 게임에 쉽게 빠져들 수 있게 한다.. 고사양의 시스템을 요구하긴 하지만..비행시뮬 매니아에겐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는 게임이다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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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홈페이지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오래전에 쓴거라..참...^^;
쟝르 : 비행시뮬레이션
비행시뮬매니아라면 이미 한번의 켐페인은 끝냈을 게임이다. 너무 늦게 소개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어쨋든 최고의 비행시뮬이라 불리웠던 F-16 Falcon3의 후속작이다. 지구상 최후의 전쟁예상 지역인 한국이 주 무대이다.---이때문에 국내 수입이 불가되었다.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우리나라 지도를 배경으로 가상 한국전쟁을 켐페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3D카드를 지원하면서 사실적인 그래픽과 실제 팰콘 교관이 제작에 팜여하면서.. 사실적인 모델링에 무척이나 신경을 쓴 탓에 초보자에겐 실제 전투기를 모는것 만큼이나.. 어렵다..나에게도 마찬가지다..TT;
비행 시뮬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이스틱(스로틀을 포함한)이 없이는 제대로 즐기기가 힘들지만.. 일단 게임을 해보면..환상적인 그래픽과 사실적인 사운드..그리고 눈에 익숙한 지도상에서의 미션은 게임에 쉽게 빠져들 수 있게 한다.. 고사양의 시스템을 요구하긴 하지만..비행시뮬 매니아에겐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는 게임이다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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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홈페이지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오래전에 쓴거라..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