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4. 06:40


이번엔 미니어쳐 박물관을 나와서 호텔 내부, 주변을 소개합니다..

과거 차타누가 역을 호텔로 개조한 것이라..
이렇게 호텔 내부 마당(?)에는 선로와 기차가 그대로..
그리고 저 기차뒤의 객차들은 모두~ 호텔 객실이란;; ^^;





옛날 플랫폼도 그대로 활용하여 정원을 만들었다..
특별히 어디 안가도 저녁시간엔 이렇게 한가로운 산책도 좋다..

나름 고전과 현대의 조화..
색다른 호텔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