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틴에 점심시간이 지나 도착해서..
멀 해먹긴 힘들고..일단 재료만 사들고..
IHOP에서 테이크아웃한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저렇게 팔을 하나 턱~ 걸치고.. 유심히~ 쳐다본다..ㅋㅋ
입주변에 뭍은건, 프룬으로 만들어진 이유식..
먹으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 웃음을 보라..ㅋㅋㅋ
살 안빠져서 절대로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처제랑 다 같이 나온 사진이 이것 뿐이라..^^;
뒤의 딸네미는 마냥 행복한 웃음..ㅋㅋ
식사를 마치고 해변으로 나가기 전에.. ^^;
멀 해먹긴 힘들고..일단 재료만 사들고..
IHOP에서 테이크아웃한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저렇게 팔을 하나 턱~ 걸치고.. 유심히~ 쳐다본다..ㅋㅋ
먹으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 웃음을 보라..ㅋㅋㅋ
그래도 처제랑 다 같이 나온 사진이 이것 뿐이라..^^;
뒤의 딸네미는 마냥 행복한 웃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