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밤을 보내고..
호텔에서 눈을떠 테라스에 앉아서 게으름을 피운다..
이러고 있노라면, 정말 기분이 좋다..
놀러왔구나~ 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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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9 아침의 French Quater
- 2006.05.19 Bourbon st.의 밤.. 2
- 2006.05.18 미시시피 강 2
2006. 5. 19. 22:17
광란(?)의 밤을 보내고..
호텔에서 눈을떠 테라스에 앉아서 게으름을 피운다..
이러고 있노라면, 정말 기분이 좋다..
놀러왔구나~ 란 생각도 들고.
2006. 5. 19. 05:38
재즈의 본고장 답게..
어딜가도 재즈를 들을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도..재즈바에서도..
재즈만 공연하는 곳도 있고..
그리고 일번가랄수 있는 버번에서는..
토요일 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2006. 5. 18. 22:40
Public Ferry에 계속 타고 있으면,
배는 계속 왕복을 하기때문에 짧은 크루즈가 가능하다..^^;
무료이다 보니, 내리라고도 안하고..
실제로 배안에 타서 왔다갔다, 도란도란 얘기하는 연인도 있다.
물론, 부지런히 갈길 가는 사람들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