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19. 22:17




광란(?)의 밤을 보내고..
호텔에서 눈을떠 테라스에 앉아서 게으름을 피운다..

이러고 있노라면, 정말 기분이 좋다..
놀러왔구나~ 란 생각도 들고.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