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24. 00:49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 여겨지는 이자리에..
나는 별로 변한것이 없는 것 같은 모습으로..
다시 남았습니다..
Posted by 아가여우
2006. 12. 19. 02:11


미국에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가보고 싶어하는 그 거리..
바로 헐리우드다..

영화산업이 발달하면서 수없이 많은 스타들과..
이야기들과..
꿈과 희망을 만들어간 곳..헐리우드..

주요 사진들은 사진첩에서 보시고..^^;

윗 사진의 소녀는..(아가씨가 아니다..-_-; 소녀다..소녀..) 미스 주니어 출전자중 하나다..
운이 좋았는지, 그날 미스주니어 참가자들이 LA의 곳곳을 순회하고 있었다..
머..이유야 알수 없지만..사진한장..^^;

헐리우드 거리에는 유명한 케릭터 분장을 한 사람들이 돌아다닌다..
말을 걸고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팁은 1불..-_-;
Posted by 아가여우
2006. 12. 1. 06:33




말많고 탈많은 그곳..라스베거스..

저 유명한 쇼걸의 무대..라스베거스..
숱한 연예인들을 화재의 주인공을 끌어들인... 라스베거스..
화려하고 고급스런 관광지.. 라스베거스..
그곳에 발을 들였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
직접 겪지 않고 무슨 말을 하리오..
헐헐..
나름 청운(?)의 꿈을 안고 발을 디뎠지만..
역시나..인생의 쓴맛(?)을 경험하고 이렇게 글을 남긴다..ㅋㅋㅋ

화려한 에펠탑이 보이는 곳은 Paris호텔..
그옆에 쇼걸이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 시켜준..Jubilee쇼를 관람했던 Ballys호텔이다..
그리고 라스베거스 첫날부터 인생의 쓴맛이 무언지 알려준 Mirage 카지노 호텔..-_-+
최고의 시설과 부폐로 유명한 Wynn호텔..
로마시대를 그대로 재현한 최고급 쇼핑몰..Ceasars Forum Shop..과 Caesars 카지노 호텔..
이곳에서 오는 12월 23일~24일 "비"의 공연이 열린다..
최고의 카지노라 불리우는 오션스일레븐의 배경이 된 Bellagio 카지노 호텔..
그리고 환상적인 벨라지오의 분수쇼..^^;

이렇게 라스베거스의 첫날은 갔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