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아~ 귀차니즘의 압박..
이름모를 가슴앓이..
도대체가 해결책을 알수 없는 미래..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좀 편안한 영화한편 때려줬다..
몽정기..
무척 재미있게 봤다..하지만 조금 세대가 틀리면 잼없을 지도..
롤라장에서 만난 불량 청소녀(?)..
면도날을 씹어 밷는 모습..(듣긴 했지만 본적 없는..)
사이다에 미원을 타먹이면..어쩌구..(듣긴했찌만 역시 본적 없는..)
작은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웃음짓게 만든다..
김선아가 이쁘게 나온다..
아직은 순수했을 중학시절..그시절이 그립다..
"니 오늘 아침에두 그거 했나?"
"어..좋아 죽는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