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7. 12. 01:08


컴터루..참내..
이게 얼마나 지난건데..이제서야..쿨럭..
하드도 정리할겸..

머..영화얘길 하자면..
이연걸이 아니면 찍기 힘들었을 영화다..
외국사람이 나온다는걸 제외하면..다른게 거의 없다..

사실 개인적인 느낌은 차라리 황비홍 시리즈가 훨 낫지 않을까..싶다..
액션영화로는 재밌는 편이지만..
사실 킬타임용을 벗어나긴 힘든거 같다..
(극장에서 보면 달랐을까? 흠냐..)
Posted by 아가여우
2003. 7. 9. 22:59


출처 : http://www.marineblues.net

원래 그런거 였나?
흐음..
난 아직 멀었군..그래 아직 조금더 당해봐야 알겠다..
덤벼라~ 세상아~~~ -O-+

어차피 안될거 였나?
그렇담 손해본다하더라두..미련갖지 말고 일찍 정리해 버려야지..
으음..우울은 아니고..
짜증모드 돌입인가? 쉬펄..
Posted by 아가여우
2003. 7. 7. 01:43
으음..
이걸보면 대작 예감이 팍팍 들긴 하지만..
아마겟돈 이후의 후유증에서 벗어나 새로운 날개를 펼칠 에니메이션이 될런지..
"원더풀 데이즈"


같이 보러 갈사람?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