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4. 6. 20:28




여의도 윤중로..
Posted by 아가여우
2003. 4. 6. 20:26




흐드러진 벚꽃 뒤로 찬란한 노을..
Posted by 아가여우
2003. 3. 30. 21:03




일기에도 썼지만..
인랸을 타다..
후와~ 힘들다..힘드러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