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5. 30. 17:20


일단 숙소를 정하고,
다시 바다향기 민박집 앞으로 왔다..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이 찾아오는 곳이라..추억삼아 저녁이라도 먹으려 왔지만..
꽃게탕은 비추..-_-;
Posted by 아가여우
2004. 5. 30. 17:18




바다향기 민박집 앞바다에서 도착하자 마자..
셔터를 눌러댔다..
넓은 바다위에 한가로이 지나는 갈매기가 날고 싶단 생각을 부추긴다..
Posted by 아가여우
2004. 5. 30. 17:15


영흥도라고 찾아가긴 했지만,
실제로 머문곳은 고 바로앞..선재도..
그곳에 인간시대 방영으로 유명해진 민박집 바다향기가 있다..
그리고 그 앞에 바로 저 작은 섬이 보인다..
만조땐 이렇게 섬이 되지만, 간조땐 바다가 갈라지고..
걸어갈 수 있는 곳이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