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글은 써야 할거 같아서. 현재 가장 건강하셔야 할 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고마워요_질병관리본부
주변에 있길래 가져다 읽었는데당시의 어리석음에 안타까움에 지금도 반복되는 듯한 분함에 지루한줄 모르고 읽어내려갔는데....1권이었네... ㅡㅡ;;;주변에 2권이 안보임... ㄸㄷ
새해 첫글로는 매우 어울리진 않겠지만...
올해 나는 더욱 많은 실패과 좌절. 그리고 더 큰 상처를 받게 될지 모르겠다...
너무 신경쓰지 말고 적절히 넘어 가자...괜찮을거야...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