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6. 3. 06:37
들으니까..내 첨 독일 와서..아는 사람도 없고..혼자 이어폰 끼고, 브라운아이즈랑 성시경막 죽도록 듣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 나는구려...그와 동시에 가슴아픈기억...후울~쩍~
암튼..요즘 계속 이상한 일만 생기고..하여 머리 식힐겸 놀러 갔다 왔는데,
오늘 최악이었어..ㅠ.ㅠ..
머리 식히고 왔으면 좋은일만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기차삯이 아깝쟈나!!!!
후울쩍..ㅠ.ㅠ..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