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5. 25. 12:39
주말인데, 마치 태풍이 부는 것 같네요.
비 음청오고 바람 음청 불고...
골목길 내려다 보니까 누구네 차에서 빠진건지 몰라도 타이어도 굴러가고...
쩝...
부침개나 부쳐 먹어야겠어요.
어~ 재료사러 가야지~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