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5. 5. 03:19


흠..어찌됐던..잼나게 봤다..
고대문명을 찾아 떠나는 순수한 젊은이의 열정과..
돈과 탐욕에 절은 인간의 모습..
모두들 꿈꾸는 이상향에 대해 순수함을 되찾는 사람들..
적당한 액션신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틀란티스의 재현등등..
재밌을 만한 요소들은 다 가지고 있다..

근데 왜 나디아 노래가 생각난거얌..-_-;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