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4. 7. 17:54
그냥 미친다...

예를들어, 갑자기 소리가 지르고 싶어졌다.

그때 장소는 전철 안이었다.

주저하지 않고 질렀다.



우어어어!!!!!!!



ㅡ_ㅡㅋ



따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담 역에서 내렸다.

후다닥~~;;;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