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2. 15:33


일년 365일 매일 불야성을 이루는 이곳..
휘황찬란한 조명아래..
매일밤 엄청난 금액의 판돈과..
수많은 사람들..
그 쾌락과 휴식의 중간에 걸친..수많은 밤들..

이렇게 라스베거스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간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