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9. 17:26


저멀리 저것이 길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지만..
그랜드 캐년을 오갔던 인디언들 이야기도 그렇고..
분명 길로 보인다..

대자연의 웅장함 속에서도 인간의 위대함은..
그 길을 남긴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