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8. 15:16




3일째 되는날...
새벽부터 그랜드캐년을 향해 떠났다..
장시간의 차량이동을 감안하여, 현지 관광사의 버스 관광을 택했다..
항공에 비해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는 떨어지지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버스관광을 택했다..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동안 중간의 후버댐을 들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