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23. 23:29


싸릿문이라고 해야 하나..
울타리 문에 달린 작은 추..
저렇게 매달아 놓으면, 사람이 열고 지나간 뒤에..
추의 무게 때문에 문이 스르륵 닫힌다..
허허~ 참 인간의 머리란게..대단하다~

어쨋든..한숨 돌리고..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