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23. 23:23


한 쪽 벽에 종이 매달려있다..
잘 보면 끈이 연결되어 있고..
그 끈은 집안의 식당까지 들어가 있다..
집안에서 끈을 당기면 밥먹을 시간이란 얘기..^^;

전원의 가운데에 있는 집을 둘러서..
사탕수수밭, 입구의 나뭇길, 정원, 뜰...
정말..엄청난 생활이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