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22. 23:34

넓은 마당을 한적하니 걸어 다니면..
정말 이렇게 살아보고 싶단 생각도 들고..
이 넓은 집을 노예들이 살림했을 거란 생각을 하면..
또 다시 수탈과 약탈의 역사가 생각이 나고..^^;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