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19. 22:21


미국 남부의 정수..라면 머랄까..
머 그다지 밝은 역사는 아니지만,
역시 수많은 노예를 거느린 장원이 아닐까..
실제로 많은 장원들이 관광 코스로 개발이 되어있다..
하지만 태풍 카타리나의 피해로 현재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고..
딱 한군데만 문을 열었단다..
그곳으로 길을 나섰다..
미시시피강을 따라..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