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5. 22:34


음악의 거장들의 동판을 빙 둘러 놓은 써클..
Hall of fame이다..
전시장의 마지막 코스..

사실 우리나라에선 살아있는 사람의 동판을 보기란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만,
여기선 아닌가보다..
아는 이름도..아직 손쉽게 매체에서 볼 수 있는 이름들도 있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