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4. 08:58


둘째날..
불행히도..비가 왔다..하루종일..장마비 같은 장대비가..-_-;

CMA(Country Music Association)에서 설립한 기념관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리 오래된역사도 아닌데..
이렇게 기념하고 간직하려는 걸 보면..
한편으론 짧은 역사에 대한 보상심리랄까..
또다른 한편으론 자신들의 문화를 앞으로 계속 기억하려는 노력이라고 할까..
아뭏든 보기 좋은 모습임에는 틀림없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