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여우의 여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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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5. 3. 04:37
컨츄리 음악의 고향 네쉬빌..
Photo/2006-USA
여기저기 물어봐도..새벽 3시까진 돌아다니는 사람많다고..
안전하다고들 한다..
오호~ 미국에서 처음으로 밤 10시를 넘기는듯..
근데 여권을 안가져 갔더니..
펍에서 술을 안준다..-_-;
콜라를 시켜서 콜라잔에 몰래 따라 마셨는데..
웨이타 녀석이 보더니 절대 안된다고 홀랑 뺏아가 버리는..
(커헉~ 이자쉑~ 듀글라구..-_-+)
이래서 안전한다 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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