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3. 04:31


컨츄리 음악의 고향 네쉬빌에서..
컨츄리 음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는 곳..
그랜드 올 오프리..
4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이곳 극장에서..
2시간1반에 걸쳐 살아있는 컨츄리 음악의 거장들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사실 처음에 흥겨워서 좀 듣지만..
나로서는 2시간 넘게 컨츄리 음악만 듣는다는게 조금은 힘든일이었던듯..ㅋㅋㅋ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