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18. 00:20


새파란 하늘아래 따가운 태양이 작렬하는..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푸르른 바다...
새하얀 모래위 한가로운 사람들의 모습에서..
당장 휴양지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