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15. 00:18




어느새 한창 봄이라고..
꽃 색깔이 눈을 어지럽힐 만큼 시간이 지나버렸다..

그냥 이렇게 살아가는 것을..
난 아직도 무얼 못가졌기에..-_-;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