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3. 17. 23:58




시내에서..
아래의 전경 사진에서 보이던 다리위로 올라왔다..
이곳을 건너면..구라가 말하던 철학자의 길인지가 나온다던데..
난 안갔다..
(산타는거 싫다..-_-;)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