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3. 11. 23:41




호텔내에서 하루종일 세미나 참석하다가..
오후 5시 이후 자유시간..
이곳은 칼퇴근이다..-_-;
어쨋든..내가 머물게 된 인터컨티넨탈 호텔..
이런데서 자보다니..-_-;

일과후 근처를 돌아보기 위해 나선길..
프랑크푸르트를 가로지르는 마임강변을 걸으며 찍은 길이다..
카메라가 살짝 흔들렸는데..오히려 수채화 처럼 나와서 맘에든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