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살고 있는 근처의 RTJ만 다니다가..
조금 멀리도 가보자 해서 잡은곳이..
RTJ Oxmoor, 버밍햄 근처에 있다.
RTJ Capitol Hill의 Judge가 워낙에 아름다워서 큰 기대를 하지않기도 했었는데..
허허..
Ridge코스는 그에 비할바가 아니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그 풍경은 정말 입이 쩍쩍 벌어진다..
카메라를 안들고 간것을 후회할 만큼..
나중에 언제 다시 골프를 치게 될지는 몰라도..
이렇게 멋있는 곳에서 또 칠 수 있을까 싶을 정도..^^;
(머.. 얼마나 쳐봤다고 이런 얘길 할까만은..^^)
P.S : 2006-11-28 07:59:08 글을 재게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