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1. 05:34




드디어 왔다..
돈 몇푼 들고 청운(?)의 꿈을 안고..
대박(?)을 터뜨리러..
네바다 사막의 한가운데..
한밤중의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도박과 쾌락의 도시..라스베거스..

3박4일의 마지막 미국 여행이 될 지도 모르는..

자..과연 얼마나 잃었을까요..-_-;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