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13. 07:33




지난 3일 연휴 내내 근무한 댓가로..
이틀의 휴가를 받았다..
3일 일하고 2일 쉬라는데 기뻐해야 하나?
암튼..즐긴다!

전에 갔던 펜사콜라 해변을 다시 갔다..
다른 점이라면..
이번엔 제트 스키도 타고~
골프도 쳤다~ 푸하하하..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