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13. 00:43


매일같이 계속되는 강행군(?)..
지친몸을 풀어주고자 가든파티가 열렸다..

현지인들은 기본적인 자기 근무시간을 철저하게 지켜주는 편이지만..
한국인들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안하면..!@#$!@#$%!@하기때문에..
6시반부터 저녁7시반까지는 기본적으로 있고..
밤 9시반까진 있어줘야 하는 분위기다..

어쩃든..현지인과의 가든 파티를 핑게로..
그나마 적절한 시간에 퇴근..
오랜만에 즐거운 저녁식사였다~
(감기빼고..-_-;)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