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3. 04:28


컨츄리음악의 고장 네쉬빌을 다녀왔다..
편도 309마일의 장거리라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1박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미국에서의 첫 외박(?).. ^^;

애틀란타와는 또 다른 면모를 가진 대도시였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새벽2시까지 돌아다닐 수 있었던곳..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