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 31. 02:11


나의 사소한 게으름과..
작은 무관심이..

누군가에겐 고통스런 기다림과..
깊은 아픔의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특히 그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욱 말입니다..

사랑합니다..여러분~ ^^;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