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28. 02:03


회사에서 하고 있는 후견인(?)제도 라는것 덕택에..
내돈 한푼 안들이고도 신입사원들과 회식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겼다..
지난번엔 누룽지 삼계탕을..
그리고 오늘은 샤브샤브를..^^;
이런거 보면 회사는 다니기 참 좋은데..
내가 왜 이런 부서로 온건지..똑같은 월급 받으며..
옛날엔 그래도 성취감같은거라두 있었구만..-_-;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