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1. 21. 02:13


머..그냥..저녁이나 한끼 할까 싶어서..
직장동료중 친한 "정"과 "박"..일케 셋이서 나섰다..

보쌈으로 부른배를 두드리며..
배를 쉬어볼까 해서 찾았던 작은 테익아웃커피숍에서..
"정"이 찍어준 사진..

구도나 포커스나 다 맘에 안들서..^^;
과감하게 손대봤다..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