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7. 6. 15:33


퇴근하는길..엄청 더운데다가..
그동안 비 핑게로 계속 세차를 미뤄온 터라..
느므느므 드러븐 차를 보다 못해..
여기저기 좀 닦고..
진공청소기로 안에도 좀 청소하고..
대쉬측엔 걸레질도 좀 하고..
특히 차에 붙어 있던 이상한 스티커들 다 떼네고..
신너로 깨끗이~ 프라이머로 마감..
그리고 왁스칠까지..후아~
더버라..더버라..
근데 비올거 같네..오늘..=_=;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