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6. 25. 22:51


일전에 매트릭스를 봤던 부평의 아이즈빌 네오10에 다시 들렀다..
역시 아직 안알려져서 인가..표 구하기 어렵지 않았음..^^;
근데 마땅히 볼만한게 없어서..(당장 공포영화들 지우니까 선택의 폭이 화악..-_-;)

별 기대없이 선택한 "튜브"..
그러나 영화는 상상초월!!!
허..이 영화가 왜이렇게 조용하지?
뜻밖의 즐거운 영화 관람시간이 됐다..^^;

마찬가지로 자세한 영화 이야기는 주제톡을 통해서..^^;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