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마지막으로 보는 Palm M105의 싱크 모습이겠지..
하드리셋하는 그 시간까지..왜케 한구석이 서운한지..^^;
그래두 매일 분신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잘 써왔는데..
시대도 변하고..네비게이션으로의 진화(?)를 위해..
과감히 기종 변경..
저렴한 가격에 3630+램업+베터리업 모델을 찾아..
전에 팜의 싱크케이블이 차지했던 자리에..
크레들과 함께 정착시키다..^^;
얼렁 익숙해져서 또 부지런히 써야지..^^;
멀티미디어 기능이 갑자기 좋아져서..쓸데없는 궁리만 하구있다..
(영화를 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