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4. 15. 02:04


요즘 대부분을 혼자서 마시다가..
어젠 간만에 함께 한잔했다..-_-;
파파폭스가 쏜 회 좀 먹구..
2차(?)로 간 단골(?) 바~가 문을 닫아서리..
근처의 다른 바~로 가서 한잔..
내가 즐기는 "스카치 블루"...
(근데 키핑은 엉뚱한거 해놨따..-_-;)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