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4. 12. 00:55




어젯밤 퇴근길에 세차했는데..덴장..

이제 우울함을 벗어보고자 오늘부터 광합성을 다짐했는데..
담배피러 올라간 옥상에서 해를 볼 순 없었다..
덴장..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