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3. 27. 23:39


이번주 내내 계속 멀리 외근을 나가고 있다..
해진 오후..
퇴근길에 멀리 보이는 철로로 열차가 지나간다..
누군가의 퇴근길이겠지..

오늘도 하루가 피곤타..
Posted by 아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