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따뜻한 남부에 있다가..
도착한 슬로바키아는..정말..-_-;;
귀떼기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따..T_T;;;
너무~ 춥다..ㅎㅎㅎㅎㅎ
아뭏든..
슬로박에 도착하자 마자..시내 음식점에서 먹은 슬로박음식..
게중 입맛에 좀 맞을거라는 걸 먹었는데..
설명에 케밥이라고 되있었고..이름은 못외우겠다..-_-;;;
그리고 도착한 숙소....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간결한 인테리어의 모던한 분위기..
헉..
회사 숙소를 어찌 이리 꾸몄단 말인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