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환사마갤러리

짧은 플로리다 일정을 마치며..

아가여우 2006. 4. 18. 00:31


푸르른 바닷가와..
평화로운 리조트..
이게 플로리다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금씩 지쳐가는 미국생활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