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ortrait

무럭무럭~ 우리 딸~

아가여우 2009. 5. 30. 05:10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딸네미 보는 재미도..^^;

48일째..
확실히 엄마품속에서 노는게 즐거운 모양..^^;

잘땐 항상 저렇게 만쉐이~

도대체 무얼 보았길래 저런 얄궂은 표정을..^^;

아기가 누워서 이것저것 만지고 놀 수 있는 Gym..
여자라고 벌써 거울을 젤 좋아한다..ㄷㄷㄷ

마지막 하일라이트..
목욕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