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World of Warcraft
워리어의 검은사원 나들이~
아가여우
2009. 2. 17. 07:13
불성때 줄아만도 못가보고..
티4에 만족해야 했던..워리어..
주사위 캐저주로 티어하나 못먹고..-_-;;
(이날 전냥술 티어가 풀셋으로 나왔는데 하나도 못먹..)
방숙 목걸이 하나 겨우 챙겨..일리단까지..
이미 불성이 지나가버린 이야기가 되었지만..
나름 당시의 로망이었던 일리단을 잡아보았다는..즐거운 경험을..^^;